
나는 시행착오로 끝나버린 두 번의 창업 아이템을 가슴 한 켠에 묻어두고 세 번째 도전을 하고 있다.
이번 아이템은 1년 8개월 째. 첫 창업부터 따져보자면 3년 6개월이다.
묵혀뒀던 블로그를 왜 하냐면
삶의 흔적들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다. 이번엔 꾸준해지길...
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다.
아님 말고.
나는 시행착오로 끝나버린 두 번의 창업 아이템을 가슴 한 켠에 묻어두고 세 번째 도전을 하고 있다.
이번 아이템은 1년 8개월 째. 첫 창업부터 따져보자면 3년 6개월이다.
묵혀뒀던 블로그를 왜 하냐면
삶의 흔적들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다. 이번엔 꾸준해지길...
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다.
아님 말고.